[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2023년 2분기 고충민원조정관 이동조정실을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고충민원조정관 이동조정실은 매년 분기별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키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 등에 대한 고충을 직접 찾아가 듣고 이를 해결키 위해 운영하는 현장 행정서비스로 1분기에는 합덕읍에서 진행했다.
이번 2분기 이동조정실은 오는 30일 순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일반행정, 건설 도시,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농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민원 상담을 시행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운영 당일 현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송창석 고충민원조정관은 “시민들과 더가까이하며 경청키 위해 올해는 찾아가는 기회를 더 만들었으며 현장 중심의 이동조정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 해소뿐만 아니라 소통 채널의 역할을 잘할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3분기와 4분기 고충민원조정관 이동조정실을 각각 고대면 9월, 송산면 11월에 계속해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6월은 당진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시민들의 고충에 귀 기울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