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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8 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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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탄소 배출량을 저감키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산 목자재와 제품 활용을 확대키로 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재료로 탄소 저장 효과가 타재료 대비 우수해 기후변화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한 소재로 인식되고 있는 목재의 이용문화 정착과 확산은 최근 가속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키 위한 노력이 절실한 현재 그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삼선산수목원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한 자연 미술제에 목재 이용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국산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자연 소품 만들기 등 제작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국산 목재 이용문화가 확산될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산림청 주관의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목재 이용 확산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화석연료를 대체할수 있는 목재의 장점을 살려 벌채지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가공해 만든 목재펠렛과 목재칩을 난방과 발전용 연료재로 대체할수 있도록 벌채 신청인으로 하여금 활용방안을 적극 홍보하고 연말에는 산림사업 추진과정에서 나오는 목재를 취약계층의 연료용으로 제공하는 등 국산목재 활용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기종 산림녹지과장은 “목재를 이용하면 탄소배출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수 있어 공공기관에서 먼저 국산목재와 제품이 우선 사용될수 있도록 사업추진 단계부터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산목재 활용도를 높이는 등 목재이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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