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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8 2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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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정보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시각, 청각, 언어 등 장애인들의 장애특성에 맞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함으로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고 지원 품목은 독서확대기를 비롯해 점자정보단말기와 터치모니터, 음성증폭기 등 101종으로 시는 올해 13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방식은 제품 가격의 80~90%를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10~20%를 개인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일반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20%를 개인이 부담하지만 저소득층의 경우는 100만원 미만 제품은 제품가격의 10%를 100만원 이상 제품은 기본 10만원에 100만원 초과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만큼 부담하면 된다.

 

지원을 원할 경우 6월 22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나 시청 정보화담당관실로 우편접수 또는 방문 신청하며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장애인증명서나 국가유공자 확인서, 기타 경제적 여건을 증빙하는 서류 등이고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접수 후 중복지원 여부 확인을 비롯해 심층방문상담과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부담금 납부 후 보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충남지역 거주자를 위해 보조기기가 자신과 맞는 지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행사가 오는 6월 11일과 12일 충남대학교 대전보조기구센터에서 열리며 신청접수 기간 동안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체험전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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