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정화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아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아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코자 추진됐으며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우리 고장을 스스로 가꾸고 아끼는 마음으로 친오애 아파트부터 코아루에듀파크 구간 도로변에 버려진 무단투기물과 생활쓰레기 1톤여 가량을 수거했다.
환경정화 활동 이후 봉사단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장면 죽산리 한 모씨 농가를 찾아 벼 못자리판 나르기와 정리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조성연 단장은 “바쁜 중에 참여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등향봉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화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을 체결한 신창 등향봉사단은 그 동안 불우이웃돕기성금 기탁을 비롯해 음식 나눔 봉사활동과 사랑의 쌀 전달, 농촌일손 돕기, 희망 나눔 고구마심기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소외된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