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물 실내 환경의 쾌적성과 에너지절감을 위한 패시브 건축요소 중 하나인 기밀테스트는 실내외 압력차를 주어 틈새바람의 양을 측정해 기밀정도를 판단하는 테스트로 지난 3일에 실시했다.
독일 기준 시간당 0.6회 보다 크게 웃도는 0.22회로 창호와 창호 주변의 기밀성과 배관 그리고 배선 주변 기밀 시공 테스트에서 우수한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시공의 정밀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된다.
또 아산시 녹색공공건축 여행코스 견학 온 건설기술교육원 교육생과 공주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도 참석해 패시브 건축물 현장체험으로 색다른 견학을 통해 아산시의 제로에너지 시책인 패시브 건축의 필요성에 대해 경험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산시의 우수한 녹색건축물에 대한 주목을 받고 있어 견학이 줄 이을 것으로 예상되고 5월 중 고등학교 학생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견학이 신청돼 있다.
아산시 공공시설과장은 “전국 최초 무장애 녹색건축물인 장애인체육관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패시브 체육관으로 완공되면 장애인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환경 제공 뿐 만 아니라 에너지절감을 통한 이산화탄소배출 감소의 성공모델로 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