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축산지원과를 시작으로 본청 전 부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는 조직내 청렴 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 근절과 전직원의 청렴 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추진하는 당진시 청렴 특화시책이다.
10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시 감사법무담당관은 본청 전부서를 순회하며 청렴 문화 확산과 갑질 근절을 주제로 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 제작한 청렴 소통 책자를 활용해 부서원과의 허심탄회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시는 직급별, 세대별 청렴 공감대를 형성코자 각부서별 부서장과 MZ세대 공직자, 공무직원, 중간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간담을 실시하고 국장급 이상 고위직이 참석해 부서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청렴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인식 개선으로 전직원의 청렴감수성을 향상하고 조직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로 삼겠으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