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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09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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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과일, 채소, 육류 등 농산물을 구입할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3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자동으로 충전돼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GS25에서 사용할수 있으며 1인 가구 기준 월4만원, 2인 가구 5만1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올해 시는 2월말부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접수를 시작해 대상 가구의 85%인 3530여 가구에 카드를 발급했으며 상반기내 대상 가구의 90%에 카드를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홍보와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개선과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예산 범위안에서 11월말까지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니 아직 신청을 안하신 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대상자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할수 있으며 충전된 금액은 2000원 미만의 잔액만 다음달로 이월이 가능키 때문에 매월말일까지 소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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