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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09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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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오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 한달간을 혈압측정의 달로 정하고 관련 캠페인을 집중실시 한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이 지정한 날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키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 진행으로 고혈압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현재 당진시에 등록된 고혈압의 환자 수는 2만4446명으로 전체인구대비 약14.5%를 차지하는 등 만성질환의 지속적 관리 등 더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시 보건소는 캠페인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혈압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30~50대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을 지속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협약의료기관 12개소와 협력해 병원 방문 만성질환자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혈관 수치 알기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시민의 이용이 많은 당진시청 1층에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간중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홍보관에 설치된 혈압측정기를 이용한 자가측정으로 내혈압 알기와 지속적인 관리를 장려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심혈관계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이며 전세계적으로 조기사망의 주요 원인이나 성인의 약46%가 고혈압을 인지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혈압 인지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혈압체크와 매일 30분 이상 운동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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