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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4 18: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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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 한국불교 태고종 안심정사 논산본찰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매월 쌀 500kg를 기탁키로 했다. 


안심정사는 지난 4월 30일 강경읍을 방문해 약정식을 갖고 4월 17일에 이어 30일 백미 500kg를 기탁해 자비의 온기를 전했으며 강경읍사무소에 근무하는 직원이 평소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안심정사와의 특별한 연이 닿아 약정이 이뤄졌다.

이은경 지주스님은 “소중한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월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50여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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