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문화복지국 현안업무에 대한 제2차 정례브리핑을 서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은 문화복지국 주요 현안인 문화공감터 민간위탁, 2023년 중고교생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운영, 4.4 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 조성, 당진시 체육단체와의 소통 역량 강화, 2023년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등을 다뤘다.
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향유하고 활동할수 있도록 조성한 문화공감터를 5월부터 당진문화재단에 민간위탁해 문화재단내 전문인력을 활용해 문화공감터의 운영과 관리 효율성을 제고한다.
관내 학생들을 위해 1:1 맞춤 컨설팅, 모의면접,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3년 중고교생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을 운영해 교육 문화와 진로설계 인프라 부족과 도시와 지방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 특기, 환경 등 다변하는 입시환경과 취업 여건에 전략적인 접근을 돕는다.
또 당진지역 최대의 만세운동인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후세에 계승하고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보장키 위해 총사업비 31억8700만원을 투입해 4.4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아울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유급휴가 등 의료보장의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에 연간 최대 14일 약121만원을 지원하는 충남형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챗GPT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묻는 충남도 사회서비스원의 AI 안부 살핌 서비스 사업에 공모해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또 민선 2기를 맞은 당진시체육회 등 민간 체육단체와의 민관 소통과 단합력 제고를 위해 정례적 워크숍을 통한 업무연찬과 토론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특히 당진시민축구단의 경우 운영 안정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외부감사 구성, 제반 규정 일제 재정비 등 의사결정과 감독체계를 재정비해 조속한 구단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5월 아동이 행복한 도시 당진을 위해 5월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 등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가족과 함께하는 아동 중심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5월17일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인권 증진을 위해 제43회 당진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증가하는 화장수요에 대응키 위해 당진시 대호지 공설묘지에 가족 봉안묘를 추가 조성해 안치 여력을 확보하는 등 당진시는 올해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생활속에서 안전하고 행복할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을 꼼꼼히 챙겨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