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4-25 19:4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저소득층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의 간병부담을 해소키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충남도내 협약병원 9개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시 간병이 필요한 대상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통한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당진시 사업 시행 의료기관은 당진종합병원으로 남자 2병실 12병상, 여자 2병실 12병상 등 총4병실 24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약과 식사 보조, 위생, 안전관리, 운동과 활동 보조, 그밖에 환자의 편의와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하위 40% 이하인 자(직장가입자 7만8052원, 지역가입자 3만1707원), 행려 환자, 긴급 지원 대상자 등이다.


지원 일수는 1인당 년30일이며 회복 지연 또는 입원 당시 질환으로 재입원시 담당 의사 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15일 연장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종합병원 원무팀 또는 당진시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일자리를 창출할수 있는 사업이며 홍보를 통해 더많은 시민이 지원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60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