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키 위해 관내 상수도 시설물 정비와 배수지 저수조 청소와 소독을 완료했다.
시는 여름철 수온 상승에 따른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예방 차원으로 지난 3월22일부터 4월17일까지 행정 배수지를 포함한 관내 18개 배수지를 대상으로 청소와 소독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실시했다.
특히 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저수위 운영과 교번 운전을 진행해 청소로 인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하고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내부 불순물 제거와 소독을 실시했다.
또 저수조 청소를 진행해 각종 밸브 상태와 수위계 작동 여부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아파트, 학교, 대형 건축물 등 저수조 위생관리 의무시설에 대해 청소와 수질검사를 진행토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수돗물로 인한 오염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