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다가오는 제13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4월22일로 지정된 새마을의 날은 1970년 농촌개량운동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새마을 운동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 추진을 위해 2011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시회장단을 비롯한 내빈과 서훈 지도자, 새마을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경과보고, 유공 지도자 표창, 기념사,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함께 여는 당진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각읍면동에서 활동하고 계신 새마을 단체에 감사드리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시차원에서 적극 지원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는 한민섭 회장을 필두로 각마을에서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활동, 탄소중립을 위한 식목 행사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을 하나로 잇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