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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4 1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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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제26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오월드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대전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철 어린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과 내 주변 민방공대피시설, 지진대피소 알기, 대피요령,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등을 홍보했으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중구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장인 서대전광장의 사전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가정의 달 5월은 따뜻해진 날씨와 무르익은 신록 다양한 야외 행사로 가족과 함께하는 외부활동이 많아 어린이 안전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의 최근 5년간 놀이공원을 비롯해 놀이터나 유원지 등에서 난 사고를 보면 1년 중 5월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전체 2149건 중 5월 평균 사고건수가 65건으로 연간 월 평균의 2배 가까이 일어났다.

 

어린이 안전사고 주요 발생장소는 주거지를 비롯해 놀이터와 운동장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놀이 중 간편하고 안전한 복장 착용과 목걸이, 장신구 등 위험요인 제거, 자전거 등 탑승 시 안전장구 착용, 놀이터와 놀이기구 안전수칙 준수 등이 있다.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들은 안전에 대한 인식이나 대처능력이 부족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대상이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안전체험교육 등을 통해 안전수칙을 미리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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