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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7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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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전 세계적인 K-POP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새앨범 발매를 앞두고 출연한 유튜브 영상에서 당진의 바다를 추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조회수 42만에 이르고 있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슈가 사전이란 유튜브 영상에서 바다 여행을 선호하는 슈가의 여행 취향을 소개하면서 추천하고 싶은 바다 스폿에 당진 바다를 꼽았다.


특히 이번 새앨범 작업을 3일간 당진에서 머무르며 진행했다고 밝혀 당진 바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슈가가 추천한 당진 바다중 해수욕장이 운영되는 대표적인 바다로 왜목마을과 난지섬이다.


왜가리의 목 혹은 누워있는 사람의 목을 닮아 왜목이라고 불리우는 왜목마을은 해돋이와 해넘이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해수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마을이다.


서해안에 위치한 만큼 최고의 조개구이를 맛볼수 있고 다양한 수산물이 가득한 횟집은 회 한접시와 소주 한잔, 넓게 펼쳐진 바다와 파도 소리, 싱싱한 바다 내음이 전해져 오감을 만족시킬수 있다.


또 난초와 지초가 자생하는 난지섬은 길게 뻗은 백사장과 수심이 얕은 바다가 있어 해수욕하기 안성맞춤이며 해수욕장 뒤편엔 당진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과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캠핑을 즐길수 있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당진 바다가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지가 됐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은 올해 7월초 개장해 8월말까지 약40여 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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