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활동가의 역량 강화 이론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 이론교육으로 5시간에 걸쳐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강의 목표와 강의 내용, 이슈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 등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다.
또 오는 28일 4시간 동안 강의 시연과 피드백 과정을 진행해 효과적인 교수법을 기본으로 강의 교안 작성 실습과 강의 시연, 피드백으로 진행돼 외부 전문가로부터 교육 방향과 구성에 대한 지도를 받게 된다.
아동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지역 활동가들은 역량교육을 바탕으로 아동과 청소년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키 위해 디지털 성범죄 사례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문현춘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활동가들의 활동을 통해 다각도로 급변하고 급증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관내 아동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시민으로 성장하고 책임감을 기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