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합덕읍 운산리 251번지 일원에 지역주민공동체, 다문화가정, 성지순례객을 위한 어울림 교류거점 센터를 조성한다.
시는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 지상 2층의 2개 동 규모로 2024년 하반기에 준공할수 있도록 올해 10월 복합 주민 공동시설인 합덕읍 다함께 플랫폼의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에 조성하는 시설에는 마을 다목적회의실, 마을 관리 협동조합 사무실, 도시재생지원센터, 다문화 소통 공간, 순례길 웰컴센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에너지 효율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며 고밀도 단열재와 태양광 시스템 등 에너지관리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김은태 주택과장은 “합덕읍 복합주민공동시설이 완료되면 지역주민께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계층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수 있어 주민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준공후 운영에 있어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