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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7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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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보건소와 당진종합병원은 조금리 경로당을 방문해 대호지면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이재민을 찾아가 진료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 의료 지원 서비스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산불로 재산 등 물질적 피해뿐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민관이 협력해 발빠르게 진행됐다.


시 보건소는 토닥이 마음 안심 버스를 긴급 파견해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 스트레스, 우울감 상담 서비스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당진종합병원은 주민들의 전반적 신체 상태 진단과 처치, 처방을 제공했다.


현장을 직접 찾은 당진종합병원 전우진 원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응급 의료기관으로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피해지역을 찾았으며 더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는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시민을 선별해 이번 방문 상담 등의 심리적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정서적 지원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사업,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지역 정신 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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