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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7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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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정기 세무조사는 지난달 열린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30개 법인을 대상으로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과소와 누락 신고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지방세 탈루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법인이 갖는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면조사 위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받는 시기를 선택할수 있는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시행하는 등 기업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부과제척기간에 가깝거나 긴급한 조사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최대한 법인이 희망하는 기간을 반영해 조사할 계획이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로 공평과세를 실현하되 최대한 기업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법인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와 감면부동산 목적사업 적정 사용 여부 등 세원 발굴을 위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26억원을 추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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