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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6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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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장애인복지관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함께 차차차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4월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키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원더우맘의 사물놀이로 흥겹게 시작했다. 


이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에 입상한 11명에게 시상하고 평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 등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이용회원으로 구성된 장애 당사자 사업기획단인 늘봄단이 기획을 맡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한 장애체험활동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수 있는 활동을 준비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춘진 당진시 장애인복지관장은 “기념행사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평소 장애인 복지 향상에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차별 없이 차이없이 차근차근 함께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명동광고사가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당진라이온스클럽이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상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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