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건강한 나라,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4월7일로 지정된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와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키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51주년 기념행사는 충남도태권도협회 태권도 시연, 시립합창단 공연과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애써온 모습과 의료진에 대한 시민들의 응원 등 우한 폐렴 감염증을 극복해온 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식전 행사로 시작했다.
이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순으로 진행됐으며 표창 대상으로는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 5명과 시민 건강증진 유공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 5명이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또 2부 행사로는 가정의학과 강재헌 박사를 초빙해 중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심뇌혈관질환의 합병증 관리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키 위한 생활습관 등의 내용으로 강연이 이어져 보건의 날 기념 건강강좌로 시민들의 호응으로 성료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료인의 헌신과 방역수칙 준수 등 높은 시민 의식이 그 동안의 우한 폐렴 감염증 극복의 원동력이 됐으며 보건의 날 51주년이 시민 모두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을 책임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