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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4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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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 내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 관광객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이번 달은 면천 진달래 민속축제, 순성 벚꽃축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8일과 9일 양일간 당진시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면천 진달래 민속축제는 진달래 사생대회, 진달래 비빔밥 나눠 먹기, 진달래 몽산 가요제, 민속 3종경기 등과 면천의 역사, 문화, 인물 리마인드 사진관, 진달래 분재 특별전시관 등 볼거리가 풍성하게 준비했다.


또 8일과 9일 당진시 순성면 갈산리 일원에서 순성 벚꽃축제가 열리며 벚꽃길 걷기, 벚꽃 사진대회, 농산물 체험부스,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맥주인 순성 브루어리 맥주를 즐길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당진시민노래자랑, 제례(당제, 용왕제, 시장기원제), 전통놀이 경연대회, 전국 풍물공연 등이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줄고사, 줄나가기, 줄다리기로 이어지는 대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 안정화에 따라 4년만에 정상 규모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를 위해 각추진위원회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당진의 대표적 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콘텐츠로한 축제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 제1회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해 4월내 개최 예정인 3개 축제에 대해 내부평가와 자문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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