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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03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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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석문면 교로1리 마을회가 1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건립한 주야간 보호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석문면의 지역내 65세 이상 인구는 지난 2013년 1월 기준 1863명에서 2023년 1월 기준 2551명으로 36%가 늘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가 필요치만 2023년 기준 면내 총6곳의 재가노인복지시설중 3곳만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로1리 마을회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6월 주야간보호센터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총사업비 11억6600만원을 투입해 338.56㎡ 규모의 재가노인복지시설을 건립했다.


준공식은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이번 센터 개관이 초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노인 돌봄과 요양 서비스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민간에서 직접 제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교로1리 주야간보호센터가 어르신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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