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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3 20: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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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충남도에서 실시한 2017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 3000만원을 받았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지방세 징수율과 세수기여도,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와 증감률, 세외수입과 과태료 징수상황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방세정 발전을 이끌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평가에서 부여군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율과 결손처분 1위, 공매실적 2위, 도세와 군세 이월체납액 감소율 3위, 과태료 징수율 3위 등 성과를 이뤘으며 지방세수 규모가 작아 세수기여도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에서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다. 

부여군은 충남도의 자동차세 징수촉탁 영치제 확대 운영 등 각종 세정운영에 적극 협업하고 지방세실무협의회, 찾아가는 세무교실 운영 등 자체 특수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며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지방세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2018년 세정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방세는 물론 세외수입 징수분야에서 더욱 노력해 자주재원 확충과 함께 2018 세정평가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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