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고대면 일원에서 주민 참여 문화 활성화 역할을 수행할 주민 소통 오아시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국 지자체중 마을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등 주민참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당진시는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키 위해 공공이 보유한 유휴 저활용 공간을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공간으로 조성하는 행안부 주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2020년 10월 지역의 주민과 주민을 잇다라는 주제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국비 5억원과 시비 5억원 등 총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해 기본 실시설계 용역과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고대면행정복지센터 창고를 리모델링과 증축해 2022년 12월 주민 복합문화공간인 고대면 주민 소통 오아시스를 준공했다.
고대면 주민 소통 오아시스는 190㎡ 규모의 1층은 다목적실, 영상편집실, 카페테리아로 꾸며졌으며 61㎡ 규모의 2층은 청소년 문화공간을 구성했다.
개소식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주민자치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한 주민 소통 오아시스는 4월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뇌인지보드게임 자격증반, 알팅고 취미반, 도시농업사 자격증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당진형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결실을 거두며 내실 있게 운영해온 고대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문화,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시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