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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31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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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당진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신체, 인지, 정서 분야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63가구의 236명의 아동을 격월 1회 가정 방문하는 기본서비스를 비롯해 32개 필수와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당진시복지재단 등 여러 기관 단체로부터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식료품, 개인방역물품, 책상과 의자 세트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 지원했다.


이번 회의에는 11명의 복지 교육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결과와 2023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시는 운영위원회 자문과 의견 등 논의된 내용을 향후 드림스타트 사업에 반영해 올해 취약계층 아동 240여명을 대상으로 필수 서비스 8개, 맞춤 서비스 25개 등 총33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명 부시장은 “2023년에는 아동과 가족 중심의 사전예방적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진행치 못했던 체험프로그램의 확대, 아동과 양육자의 정서 안정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등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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