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4차 산업기술을 통해 안전한 도시에 한발짝 더다가간다.
연간 2016년 10명, 2017년 2명, 2018년 4명, 2019년 8명이 도로조명설비인 가로등과 신호등의 감전 사고를 당하는 등 도로조명설비 특성상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등이 발생하면 불특정 다수가 감전 위험에 노출된다.
시는 이에 대응키 위해 4차 산업기술(IoT)을 활용한 상시, 비대면 원격점검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23년 도로조명설비 원격 점검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신청 선정돼 국비 8100만원을 확보했다.
당진시는 확보된 국비에 시비 5400만원을 더해 총1억3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등 분전함 370기와 신호등 분전함 238기에 원격점검장치 설치를 통한 상시 전기재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안전관리 효율성 향상과 집중호우시 감전 위험 등 전기재해 사전 예방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당진시가 4차 산업기술(IoT)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집중호우 등 위험 상황에서 시민의 전기재해 위험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도시에 한걸음 더다가가길 바라며 더욱 발전된 스마트 시티를 구현키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