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초여름 날씨에 농민들의 시름을 해결해주는 단비가 내리는 날 인주농협 육묘장에서 상토와 불린 볍씨를 모판에 담은 후 모를 키우기 위한 육묘장으로 모판을 옮기는 작업을 반복며 농민들과 친환경 농사의 애로점과 담당부서에 바라는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며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했다.
인주지역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쌀은 아산시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교 뿐 아니라 어린이집과 경로당까지 연700여톤을 공급하고 있다.
인주 친환경쌀 작목반장은 “작목반에서 생산하는 친환경쌀이 학교급식으로 공급돼 큰 자부심을 느끼며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생산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원근 교육지원담당관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계약재배를 통한 친환경쌀 공급 정책은 도농복합도시인 아산만의 훌륭한 정책이며 농가 소득증대와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