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당진천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원 등과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가 가속화되면서 물 환경 보전과 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에서 매년 3월22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그 동안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3년만에 진행된 이번 하천정화활동의 대상지는 순성면 성북리에서 당진시의 중앙을 가로질러 역천으로 합류돼 석문호로 유입되는 당진천중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는 도심지역이다.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어름수변공원을 시작으로 당진천을 따라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홍승란 회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변화의 가속화며 당진 환경에 좋은 변화가 시작될수 있도록 실천하는 적십자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한영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하천 정화활동이 정화활동의 필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시민분들께서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런 활동들이 지속돼 안전하고 깨끗한 물의 당진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