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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1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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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관내 중부권역인 송악, 순성, 우강, 신평의 농업기계를 책임질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평면 상오리 1005번지에 건축된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과 기계화로 일손 부족 등을 해결키 위해 총사업비 약18억8000만원을 들여 2021년 3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첫 삽을 뜨고 작년 12월에 준공했다.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지상 1층에는 농업기계보관창고(534.4㎡), 사무실(161.2㎡), 지상 2층의 부품 등 소모품 창고(167.3㎡)로 총862.9㎡의 규모로 트랙터, 탈곡기, 쟁기 등 24종의 장비 103대를 구비하고 있다.


이번 임대사업장에서 농업인들이 고가의 농업기계를 소유치 않더라도 적기에 임대가 가능해짐에 따라 생산성이 제고되고 일손 부족을 해결키 위한 기계화 영농 기반이 구축돼 관내 농업인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소식에는 오성환 시장, 김덕주 시의회 의장, 전철수 농협 당진시지부장, 김재선 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을 비롯한 농업인 단체장과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커팅과 제막식에 참여하며 사업장의 시작을 축하했다.


오 시장은 “농자재 값 인상, 농산물 가격 하락, 고령화 등 다양한 문제에 봉착해 있는 농업 분야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농업인들을 위해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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