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3-20 19:2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지속 발생에 따른 심각 상황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고 마지막 시기의 재발 위험도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판단해 방역 누수 최소화를 위해 다각도로 방역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매년 농가에서 발생하고 있고 병원성 AI 또한 지난 시즌에 비해 22일 빠르게 발생했으며 야생조류에서도 166건이 검출되어 작년에 비해 2.7배 높아진 사실을 토대로 현재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태다.


현재 시는 무인항공기를 통한 철새도래지와 양계장 인근 하천 소류지 등 드론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5개팀을 매일 운영해 축산농가 진출입로와 주변을 집중 소독하는 등 예방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농가 신고 접수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최근 축산농가 폐사축 불법 매립을 통한 처벌 사례가 많이 발생하니 관내 축산농가에서는 폐사축이 발생한 경우 꼭 방역 당국에 신고한뒤 추후 랜더링 등 적법한 방법을 통해 처리하시길 당부드리며 전염병 발생시 전직원이 합심해 차단방역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5519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