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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16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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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과 협약식에 참석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었다.


여성가족부가 2009년부터 지정을 시작한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토록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시군구를 이르며 당진시는 2010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지정받았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당진시는 함께 만드는 행복한 일상 모두를 위한 양성평등 도시 당진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부터 향후 5년간 5대 목표 11개 과제 32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친화 사업중 지역 맞춤형으로 진행해온 시민들을 위한 틈새 긴급 돌봄서비스 홈케어서비스 애니맘과 민선 8기 공약사항과 함께 추진한 당진형 육아 보육 연계 더모아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당진형 여성 일거리 사업을 대표사업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별 사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한 시민참여단 활동 강화와 여성 일자리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필수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김영명 부시장은 “시민들이 실생활속에서 체감할수 있도록 실효성 있고 내실화 있는 사업을 추진해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이 없는 공정한 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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