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키 위해 격주 화요일마다 18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초등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교통사고 발생을 막고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키 위해 실시되며 시는 계성초에서 첫 번째 캠페인을 펼쳤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등굣길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당진시청 교통과, 농업기술센터, 당진경찰서, 녹색어머니회가 참석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30km 미만 서행,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띠 착용과 보호자 탑승 의무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 지난 2022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에서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던 운전행태중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과 보행행태중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무단횡단 빈도 개선을 독려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지도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를 단속했다.
시는 교육청과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원봉사 등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에 민간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교통사고가 특히 많이 발생하는 5월과 7월 읍면동 마을 단체들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을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