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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9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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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최근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철저한 대비 체계를 마련해 봄철 산불 예방에 나서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산불은 건조기인 봄철에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주로 발생했으며 최근 5년간 총54건의 산불에 의해 14.8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산불 인접 지역내 농업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산림 인접지 화목 보일러 일제 점검과 주말 기동 단속을 실시했다.


또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상시 운영과 산불 예방 활동과 진화활동을 펼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운영 교육하고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입산 통제 구역 출입 금지, 입산시 라이터 등 산불 유발 물품 소지 금지, 산림 근교에서의 흡연과 담배꽁초 버리기 금지, 산불 목격시 즉시 신고 등 대형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작년 11월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은 소각행위가 전면 금지돼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수 있는 만큼 산림 근교에서의 소각행위를 엄금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주로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으로 발생하며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6일 산불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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