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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8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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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115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에서 정한 기념일이다.


지역내 여성계 지도자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당진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의 날 기념식은 다양하고 공정하며, 평등한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의문 낭독, 대회사, 축사, 문화공연, 여성의 날 테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오성환 시장은 “작은 일상 영역부터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돼야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가 될수 있으며 경력단절과 일가정 양립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여전히 많지만 차별 없는 사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폭력예방상담소는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혐오와 차별, 배제가 없는 실질적 양성평등을 달성키 위해 시청 1층 로비에서 11일까지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판넬 전시회를 개최하고 여성 인권 관련 온라인 홍보와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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