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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3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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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해나루 홀에서 한국가스공사와 당진LNG기지 준설토 적정 처리와 당진항 친수시설 조기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한국가스공사는 당진항과 도시기능을 연계해 친수기능 확충을 통한 지역 상생을 모색하고 그일환으로 송악읍과 신평면 유휴 갯벌에 항만 친수시설 부지조성 공동시행에 협력키로 했다.


주된 내용은 10년마다 수립하는 해양수산부의 항만법 최상위 계획인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에 고시된 당진 항만친수시설을 조성함에 있어 한국가스공사의 당진 LNG기지 공사로 발생하는 항로 준설토를 이용해 매립하는 등 사업 기간과 사업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번 당진 항만친수시설 공동사업이 당진 연안의 유휴 항만구역을 활용해 기존의 항만, 운송, 수산 기능과 함께 레저, 문화, 상업 등의 친수 기능까지 확보한 복합형 항만으로 재정립할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민을 위한 12만평 규모의 공원 조성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이며 항만법상 항만 친수시설로 규정된 시설외 다른 시설은 조성할수 없어 지역의 명품 공원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해양수산부로부터 항만친수시설 조성을 조건으로 매립면허 승인을 득함으로 매립 이후 목적에 위배될수 있는 우려를 차단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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