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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4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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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출향 기업인 박동희 파라곤 해운 항공 대표가 고향 당진시에 고향 사랑 기부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원 이내 본인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 받을수 있는 제도다.


당진시는 올해부터 시작된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이후 107건의 기부를 접수한데 이어 이날 출향 기업인 박동희 대표로부터 기부 최고액인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박동희 대표는 이번 고향 사랑 기부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물품을 전달하는 등 평소 꾸준한 고향 사랑 실천을 이어왔다.


박동희 대표는 “내 고향 당진시에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으며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당진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순성면 양유리 출신인 박동희 대표는 아산에 본사를 둔 파라곤 해운 항공에서 국제물류와 화물운송을 주력사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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