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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3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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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지역 치안과 안전 정책 관련 공모사업 3건에 선정돼 총사업비 6억2000만원중 국도비 2억2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교통약자 보행안전 정온화 사업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 치안‧일반행정 융복합 주민생활 안정 시책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유적 발굴에 따라 개발사업이 중단돼 10년 이상 방치된 빈집에서 청소년 탈선장소 등 우범 우려가 있어왔던 서문리 일원을 개선키 위해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청, 마을주민과 함께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시는 확보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서문리 일대에 야간경관 조명 개선, 빈집철거와 출입 억제시설 설치, CCTV 등 마을 골목길 정비 등 범죄예방 디자인 실현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범죄예방 시설물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치안과 주민생활 안정시책 사업선정에 따라 확보된 특교세 5000만원을 사용해 화장실내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스크린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하고 교통약자 보행안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도비 2100만원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음성신호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선정된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두고 주민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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