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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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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유성구청으로부터 지난 4월 27일자로 사이언스콤플렉스 건축허가를 받아 예정대로 6월 중 착공한다.

 

사이언스콤플렉스는 그간 신세계측이 중부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키 위해 타워 디자인을 재설계하고 투자비를 늘려 고급화하는 과정에서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건축허가로 6월 중 착공이 확정된 만큼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 지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전망이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6000여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권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며 지하 5층과 지상 43층에 연면적 27만9263㎡ 규모에 호텔을 비롯한 근린생활시설과 과학 문화체험시설 등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건립되며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해 대규모 옥상정원과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이언스콤플렉스가 대전의 새로운 일자리와 먹거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며 국내 유일의 명소이자 랜드마크가 되도록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공식을 갖고 사이언스콤플렉스를 중부권을 넘어 국내 유일의 명소이자 대전시민의 휴식과 체험, 문화공간이 되도록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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