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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2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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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3기 놀이환경 조사단 활동을 마친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동과 놀이활동가로 구성된 놀이환경 조사단은 놀이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주변 환경과 놀이기구 관리 현황 진단 등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3기 조사단으로 위촉된 32명의 아동과 3명의 놀이활동가는 작년 5월부터 6개월간 세팀으로 나눠 76개소 아파트 놀이시설을 진단했으며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 요청하는 등 업무협의를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료증 전달을 시작으로 그간 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한후 활동 소감 발표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주택관리사협회 당진지부에서 아파트 소장 5명과 공동주택팀에서 참여했으며 아동들이 진단한 관내 아파트 놀이시설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이 제안한 내용에 대한 검토의견과 향후 계획 등을 청취했다.


문현춘 여성가족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 등으로 힘든 상황에 놀이환경 조사단에 적극 참여해주신 아동과 놀이전문가들께 감사드리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해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놀이환경 조사단은 2020년 4월 처음 구성됐으며 1기는 아동 17명과 함께 어린이공원 놀이터 49개소, 2021년 2기에는 아동 30명으로 구성해 아파트 놀이시설 70개소의 관리 현황 진단 등에 도움을 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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