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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1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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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문화예술교육정책 진흥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발굴키 위한 장이 열었다.

 

2일 충남도서관에서 충남연구원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한 충남의 문화정책 진흥을 위한 세미나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에 발맞춰 충남의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키 위한 자리였다.

 

발표자로 나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재경 본부장은 지역문화예술교육정책의 체계성 확보를 강조하며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의 지역 기반 생태계 구축과 수요자 중심 교육 다각화, 문화예술교육 기반 고도화의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장은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전략으로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체계 구축을 비롯한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전환과 문화예술교육 전문공간 조성과 사업 재구성을 제시했다.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우대하고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충남 문화예술교육 추진 전략으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비롯한 문화예술교육 관련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문화예술교육의 전문 인력 육성과 활용, 주민주도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충남 우수 문화예술교육 모델 사업 발굴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 대전문화재단 김보성 실장의 좌장으로 충남도 이존관 문화정책과장 등 관계자와 충남도교육청 이선미 장학사, 충남문화재단 변상섭 부장, 당진문화재단 문옥배 사무처장, 동덕여자대학교 김춘경 교수 등이 참석해 충남 문화예술교육정책의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충남도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적극 개발키 위한 전략과 추진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충남도와 시군 문화정책 관계자와 문화기반시설 관계기관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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