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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1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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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지원사업을 운영키 위해 교육경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성환 시장과 당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초중고학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올해 교육경비 지원사업이 나가야할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당진시 청소년재단이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실시한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교육 사업의 대상자가 학생인 만큼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다고 느끼는 사업을 운영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 확대, 축소, 폐지 등을 추진하자는데 공감했다.

 

또 교육 소프트웨어 강화와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는 각기관 사업의 연계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시와 교육청, 학교는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신재생 에너지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수 있는 스마트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진로 체험과 진학 컨설팅을 집중 추진해 청소년에게 소질과 적성에 맞는 미래 설계를 지원할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사업으로 꾸려 나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67억2300만원을 들여 교육비 부담 경감, 교육 사각지대 해소, 특성화 교육, 글로벌 인재 육성, 교육시설 환경개선, 당진형 행복교육지구사업 분야 등 47건의 교육경비 사업을 지원하고 진로 진학 전문 컨설팅 용역,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시자체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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