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2023년 첫 당진 동네농부 만나는 날 당장이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물생태학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는 당장은 농부가 직접 재배한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이번에는 표고버섯, 튤립, 봄나물 등 관내 18개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중 유통과정을 거친 농산물은 수확일로부터 짧으면 4일 길게는 10일이 지나서야 구매할수 있지만 당장에서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해 신선도가 매우 높으며 사전 예약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어 합리적이다.
또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과 다르게 생산자로부터 직접 농산물을 구매할수 있도록해 농산물에 담긴 농부의 시간과 마음을 확인할수 있어 식재료에 대한 존중을 높일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당진의 농부와 시민이 직접 만나 함께 나누고 누릴수 있는 당진형 파머스마켓 당진농부시장이 농산물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농부 시장 당장은 휴장이 계획된 올해 1월, 7월, 12월을 제외한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개장할 예정이며 당장에 출점할 파머스마켓 기획과정 교육생을 3월17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