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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20 1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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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 모판 등 농촌폐기물 처리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올해 처리가 어려운 폐 모판 등 농촌폐기물의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화재 위험을 최소화키 위해 농촌폐기물 수거를 시책으로 정하고 방법을 모색하던중 폐 모판을 재활용하는 업체를 파악해 무상 처리키로 협의했다.


그 동안 폐 모판은 조례에 따라 10개당 한묶음으로 대형폐기물 수수료 2000원을 납부해야 했으나 올해 새롭게 시행된 무상 처리방안에 따라 마을회관 등에 폐 모판을 모아 배출하면 시에서 직접 수거해 자원순환센터에 보관후 전남 나주시 소재의 재활용 업체에 처리를 맡길 예정이다.


폐 모판 등 농촌폐기물 수거를 원하는 마을은 3월1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거를 신청하면 마을 대표와 수거 일정을 협의후 처리케 된다.


이번 폐 모판 무상 처리를 통해 농민들에게는 톤당 4만3000원의 처리비용 부담이 경감되고 시는 재활용함으로 톤당 21만2250원의 소각처리 비용을 절감할수 있어 약300톤을 처리할 경우 총6400만원의 처리비용을 아낄수 있을뿐만 아니라 대기환경 개선에 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당진시는 시에서 마을에 지급한 폐비닐 수거보상금 등으로 마을에서 일괄 쓰레기종량제 수수료를 납부하면 직접 마을에 찾아가 훼손된 마대자루를 수거 처리하고 있으며 폐비닐에 확대 적용해 농촌폐기물인 마대자루와 폐비닐 처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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