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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17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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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와 충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3년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 지원 공모사업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지자체와 교육청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 지역대학이 함께 직업교육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실습, 취업후 학습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충남도교육청은 중간 지원조직인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서류와 대면 심사를 거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올해부터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매년 5억원씩 총15억원을 받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철강과 에너지 분야 실무 인재 양성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혁신지구 선정을 계기로 직업계고-지역 대학교-산업체-공공기관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맞춤형 직업교육 인프라 구축, 중학교-직업계고-대학 연계를 통한 직업교육 모델 개발, 청년 일자리 정착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수 있는 우수 인력이며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기업, 대학, 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당진만의 특색 있는 직업교육이 다양하게 이뤄질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와 충남도교육청은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내에 직업교육혁신지구지원센터를 구축해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과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성화된 당진형 진로 직업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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