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보건소가 지난 1월30일부터 실내마스크가 권고 대상으로 완화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은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간 손을 문지르며 구석구석 씻는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으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두손 모아, 엄지손가락, 손톱 밑)를 권장하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다양한 감염병을 예방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기와 바이러스성 질환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15%~20%가량 낮으며 수인성과 식품 매개 감염병의 50%~70% 정도를 예방할수 있다.
화장실 이용후, 음식을 조리 섭취하기 전, 코를 풀거나 재채기를 한후, 베인 상처나 창상을 다룰 때, 쓰레기를 취급한 후에는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좋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할때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후에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 실천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시 마스크 착용하기, 사용한 휴지와 마스크 바로 휴지통에 버리기 등의 네가지 기침 예절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두의 건강을 위해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장비(뷰박스)를 대여해 주는 등 올바른 손 씻기 습관 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