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공원 관리사에서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불 조심 기간은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쉽게 형성돼 작은 불씨에 대형 산불로 번질수 있는 봄과 가을에 산불 예방을 위해 홍보와 정찰 등 활동을 펼치는 시기로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은 5월15일까지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불은 54건 발생해 산림 14.89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요 발생 원인으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25건으로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건조기인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예방키 위해 시는 산림인접지역내 농업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논과 밭두렁 불놓기 등 소각행위 금지,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상시 운영,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운영, 산불예방 대시민 홍보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과 관계 공무원, 산불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103명이 모여 산불 예방 다짐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불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