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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2-03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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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2023년 첫 보름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당진시에서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당진문화원은 탑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 풍속을 계승 발전시킬수 있도록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민속놀이 한마당은 놀이 한마당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단체줄넘기를 체험 부스에서 소원방 쓰기, 문인화부채 그리기, 짚풀공예, 연 만들기, 박 터트리기를 먹거리 부스에서 전통차, 오곡 주먹밥 나눔을 운영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수 있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는 지역주민 500여명과 함께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볏가릿대 세우기, 서낭제, 민속놀이 체험 부스 등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경험할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또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올한해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환 시장은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시민 여러분이 함께할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발굴과 조상들의 얼을 체험할수 있는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으며 시민 모두의 풍성한 한해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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