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송악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오성환 당진시장, 양기림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이용 아동, 학부모 등이 참여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총사업비 25억7000만원을 들여 추진된 다함께돌봄센터는 당진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돌봄서비스 공백이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종일 돌봄 확대를 위해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맞벌이와 취업 한부모 가정 자녀를 우선으로 학기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중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기본돌봄서비스와 긴급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숙제지도 등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하교후 안전하게 센터를 방문할수 있도록 기지초등학교 바로 옆에 센터를 설치했다.
오성환 시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일할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 하겠으며 당진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모두가 교육과 복지를 누릴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기준 현재 정원 35명중 2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3월 신학기부터 이용할 15명을 2월 당진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