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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31 1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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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호박고구마 주산지인 당진시가 기존에 재배되던 일본 품종을 국내 품종인 호풍미로 대체코자 실증 재배시험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배를 위해 조직 배양묘 보급을 시작했다.


시는 기존 외래종 호박고구마가 병해 증가와 퇴화로 인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자 덩굴쪼김병에 강하고 외관과 수량성이 좋은 호풍미를 당진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코자 조직 배양묘 13만주를 농가에 보급한다.


이를 위해 작년 고구마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2회에 거쳐 조직 배양묘 증식 재배 기술교육을 진행했으며 보급후에는 육묘 현장 순회 기술 지도를 통해 조직배양묘를 안정적으로 증식할수 있도록 집중 지도하고 아울러 호풍미 재배단체 등에 소포장재 제작 등 판매에 대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직배양묘 증식은 일반 묘상 보다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할뿐 아니라 온도가 낮은 동절기인 만큼 특히 야간온도 확보가 중요하며 재배중 문제가 발생커나 궁금한 점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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